윤경원 최고총괄변호사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립니다"

검찰 및 대사관에서 검사, 부장검사, 외교관 등으로 20년 넘게 근무하였습니다. 검찰 재직 시절, 기업 형사사건을 비롯하여 드라마 제작 및 저작권 분쟁 등 지식재산권, 조세 및 경제범죄, 관세 및 국외재산도피, 노동 및 선거, 마약 및 성폭력, 영업비밀 침해, 의약, 소년범죄, 해양범죄 등 다양한 사건을 수사 및 재판대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대검찰청 인권정책관으로 재직하며 인권정책, 관련 사건 조사, 범죄피해자 보호 업무를 총괄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주중대사관 법무협력관으로 근무하며, 국제형사업무뿐만 아니라 상표권 및 저작권 소송, 중국 내에서의 중재 및 민사소송, 형사소송 등 한국 교민과 기업을 위하여 법률지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법무 및 사건 등을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의뢰인에게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