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정보통신망명예훼손으로 명예훼손모욕죄 고소 당했으나,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

결과 불송치

조회수 404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명예훼손으로 고소

이 사건 의뢰인은 당시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적으로 연관이 있던 한 업체와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자 의뢰인은 해당 업체에 대한 내용이 담긴 글을 이메일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보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회의 중에도 업체 및 업체 직원에 대한 발언을 하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고소인이 의뢰인에 대해 정보통신망명예훼손 및 명예훼손모욕죄를 들어 고소했습니다.

민사전문변호사 “사실적시는 업무에 따른 것일뿐”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법률상담을 통해 명예훼손 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의자의 사실 적시는 회사 업무와 관련한 것으로 고의성을 가지지 않았음

■ 피의자가 적시한 내용에는 사실로 보이는 점이 크며, 전반전인 내용에서 허위성을 인정하기 어려움

■ 고소인은 정보통신망명예훼손을 주장하고 있지만, 피고인은 고소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사실 및 거짓을 드러낸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명예훼손모욕죄는 성립하지 않음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피의자는 일방적으로 내용을 적시하였다기보다 회사 업무적으로 소통 중 불가피하게 발언했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명예훼손모욕죄 성립 하지 않아 혐의 없음 종결

법무법인 대륜의 조력으로 본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 혐의 없음 불송치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고소인이 피의자가 적시한 내용이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해 피의자의 상황은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륜 변호사의 조력으로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질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상황별 전문변호사 TIP

국제거래전문변호사의 다양한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