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징역에서 집행유예로] 1심 징역 선고 받았으나 보이스피싱변호사 조력 실형을 면함

보이스피싱징역 선고에 항소 결심

의뢰인은 고액의 아르바이트를 발견하고 일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업무였습니다.

일을 하다가 주변에서 보이스피싱인 것 같다고 말하여 일을 그만두었는데요. 어느날 피해자가 다수 발생하였다며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고 재판에서 보이스피싱징역 선고를 받았습니다.

보이스피싱인지 모르고 일을 하였으며, 조직과 관련이 없어서 매우 억울해하셨는데요. 검사가 항소하자 법무법인 대륜 보이스피싱변호사에게 쌍방항소 변호를 요청하셨습니다.

보이스피싱변호사 “주도적범행으로 보기 어려워”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보이스피싱징역 항소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보이스피싱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범행 피해자들과 합의를 마쳤음

■ 이 사건 범행으로 취득한 이익이 다액이라고 보기 어려움

■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주도적으로 실행하였다고 보기 어려움

보이스피싱변호사 팀은 상위 조직원의 교묘한 거짓말에 따라 범행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다며 선처를 베풀어주길 앙망하였습니다.

원심판결 파기, 집행유예 선고 받아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심판결 중 피고사건 부분을 파기한다.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검사와 쌍방항소하였으나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였습니다. 더불어 보이스피싱징역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실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보이스피싱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