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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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A회사의 동의나 승낙 없이 휴대전화 개통을 수차례 시도하였습니다. 가입자 정보란에 A회사를 적고, 회사의 서명 및 날인을 하였는데요.
이러한 행위로 수십대의 휴대전화를 개통하였고, 사문서위조죄처벌 위기에 놓였습니다.
억울한 부분들이 다수 있었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형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상세히 파악한 후 사문서위조죄처벌 방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수십대를 개통할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 이를 담당자에게 전달하였음
■ 피의자가 나머지 휴대전화의 통신료 등을 계속 부담하였음
■ 늘어나는 비용을 변제하기 위하여 추가 휴대전화 개통을 계속한 것임
형사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수수료 문제로 문서 위조를 한 것이라며 이를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호소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사문서위조죄처벌 위기에서도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형사변호사 팀이 사건 경위를 적극 소명한 덕분에 실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 형법 제231조(사문서위조) 행사할 목적으로 권리ㆍ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