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촬영죄 불기소 결정] 형사변호사 조력으로 검찰 증거불충분 결론

카메라촬영죄로 기소 위기 놓여

본 사건의 의뢰인은 카메라촬영죄로 인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기소될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유는 피의자가 건물 창문에 휴대전화를 두고 촬영했기 때문인데, 이것이 호감을 둔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은 전혀 특정 대상의 신체를 찍을만한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법무법인 대륜을 통해 사건을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형사변호사 “카메라 둔 장소 신체 촬영 어려워”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충분한 대화를 바탕으로 3인의 형사변호사 팀을 구성해 사건 해결에 나섰습니다.

■ 의뢰인이 카메라를 둔 장소는 사람의 신체가 촬영되기 어려운 점

■ 촬영한 영상이 피의자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 피해 사실을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는 점

형사변호사 팀은 피의자가 피해자의 신체를 찍으려는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하여 선처를 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검찰 증거불충분 결론

검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카메라촬영죄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를 결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놀란 가슴을 쓰러 내렸으며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법무법인 대륜은 언제나 여러분의 편에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