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촬영죄 방어] 성범죄변호사 활약으로 경찰 불기소 결론

카메라촬영죄 처벌 받을 위기의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은 여성과 성관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관계를 맺은 후 여성이 자신의 신체를 촬영했다고 오해를 하였습니다.

신체를 찍지 않았다고 휴대폰을 보여줬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몇 일 후 카메라촬영죄로 신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 성범죄변호사의 조력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14조에 의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범죄변호사 “휴대전화 만지지 않아”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소통을 통하여 3명의 성범죄변호사 팀을 결성하여 카메라촬영죄를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 의뢰인은 당시 휴대전화를 만진 사실이 없다는 점

■ 문제의 휴대전화에서 촬영한 사진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

■ 이에 따라 의뢰인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운 점

성범죄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휴대폰을 보여줘 확인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경찰 증거불충분 불기소 결론

경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하기로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억울함을 풀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성범죄변호사 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카메라촬영죄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의 성범죄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