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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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피고와 법인을 동업하여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1호점과 2호점을 운영하던 중 법인을 합의 하에 동업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호점에 정리하면서 받은 정산금 2억 원을 돌려줘야 했지만, 피고는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에게 민사소송상담을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민사소송상담을 기반으로 3명의 민사변호사를 선임, 팀을 만들어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1호점과 2호점을 정리한 후 합의서를 통해 원고가 투자한 금원과 관련하여 법인이 2억 원을 지급하기로 한 점
■ 피고가 이 합의에 연대보증을 해 준 점
■ 원고가 1, 2호점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점
민사변호사 팀은 원고와 피고가 합의 하에 동업을 해지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2억 원 및 ○.○.○까지는 6%의,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또한 소송비용 역시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밀린 정산금을 받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그러면서 민사소송상담을 제공한 민사변호사 팀의 조력에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민사소송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