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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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학교 동창인 친구의 권유로 원금 보장 고수익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2차례 돈을 입금하였습니다. 친구는 일주일에 3억 원씩 번다고 말하면서 투자를 권유하였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이 투자금을 회수하고자 하였을 때 원금 뿐 아니라 투자이익을 전달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 민사변호사의 변호사사무실을 찾아 투자금반환소송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변호사사무실에서의 논의를 토대로 민사변호사를 비롯한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3개월 내 원금 보장 및 세후 15% 또는 30% 수익률을 올릴 능력이 없다는 점
■ 수익률을 올릴 수 있더라고 원금과 수익금을 상환할 의사가 없는 점
■ 피고가 원고를 기망하여 1억 원을 편취한 점
민사변호사 팀은 원고가 투자계약 승낙 의사표시를 취소하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1억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법적인 방법으로 1억 원을 돌려받게 될 방법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변호사사무실에서 법률상담을 해준 민사변호사의 조력에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사무실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