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죄 방어사례] 이웃간 다툼 폭행으로 번졌으나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조력으로 가벼운 벌금형 방어

폭행죄로 재판 받아 도움 요청

폭행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의뢰인은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의뢰인은 옆집 이웃인 피해자와 수년 동안 소음 등의 문제로 다퉈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피해자와 시비가 붙었고 삿대질 등을 하며 싸움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고소로 결국 재판까지 받게 된 의뢰인은 법적 대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형사사건전문변호사 “본래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고, 사건 깊어진 오해로 벌어져”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폭행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옆집 이웃인 피해자와 여러 문제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했음

■ 피고인은 평소 사이가 좋지 못했던 피해자와 마주치자 감정 조절을 못하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음

■ 피고인은 이 사건 이외에 어떠한 형사 처벌을 받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됨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은 피고인과 피해자가 평소 사이가 좋지 못했고 이로 인해 감정 조절을 못해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법원, 위법한 유형력 행사 했으나 모든 양형조건 종합해 결정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번 폭행죄 사건에 대해 피고인을 벌금형에 처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폭행죄 처벌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등이 내려지는데요.

단순폭행의 경우 피해자와 합의가 중요한데요. 위 사례 의뢰인은 피해자에 용서를 받지 못했으나, 경미한 벌금형으로 사건을 종결 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