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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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새벽에 농기계를 타고 가다가 승용차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의뢰인은 이로 인해 농기계에서 튕겨나가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로 인해 오랫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에 승용차 차량을 운전한 운전자의 보험회사에 위자료를 지급받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소송변호사와 논의하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논의를 통하여 민사소송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 피고 차량의 운행으로 원고가 부상을 입었으므로 피고는 피고 차량의 보험자로서 이 사건 사고로 인하여 원고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점
■ 원고가 상해로 일을 못하게 되었으므로 65세 도시일용노동자의 가동일 수 22일을 추정하여 계산하는 점
■ 원고는 병원에서 상해 치료하는 과정에서 치료비, 약제비 등을 지출하였다는 점
민사소송변호사 팀은 원고의 상해 부위 및 정도, 치료 경과 등을 고려하여 치료비를 산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57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통하여 치료비 등을 청구받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민사소송변호사 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이 필요하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