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소송 승소] 손해배상변호사, 부당해고 주장하며 수천만 원 요구한 원고 청구 모두 기각

산재소송, 수천만 원 청구 당한 기업

기업 의뢰인은 전 직원의 산재소송 제기로 인해 대응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앞서 전 직원이 부당해고를 주장하여 한 차례 노동위 조사를 받기도 하였는데요.

전 직원은 물질적 및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므로 손해를 금전으로 위자하라고 하였습니다.

억울한 상황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까지 당하자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손해배상변호사 “이미 사실관계 충분히 다퉈”

법무법인 대륜은 기업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산재소송 방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손해배상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합의 하에 근로관계가 종료되었으며, 노동위에서도 원고의 구제신청을 기각함

■ 이미 모든 사실관계를 충분히 주장하고 다투었음

■ 오히려 피고측이 고통과 경제적 손실을 입었음

산재소송에서 전 직원인 원고가 해고로 인해 산업재해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원고 청구 기각 및 소송비용 부담케 해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산재소송에서 원고의 수천만 원 청구를 방어하면서 기업 의뢰인은 오래 이어져온 부당해고 관련 소송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인사·노무와 관련한 각종 소송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경험해본 전문가와 함께 사건 대응에 나서야 합니다.

대륜은 노동법 전문가들이 다수 상주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노하우를 토대로 의뢰인만을 위한 자문 및 소송 대응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