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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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 의뢰인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중 타인의 자리에 있던 물품을 훔쳤습니다.
절도죄 처벌 수위는 가볍지 않습니다. 만약 절도죄 혐의가 인정될 시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죄의 경우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에 용서 받는다 해도 처벌을 피할 수 없는데요.
한 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처벌의 위기에 놓인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대륜 절도죄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절도처벌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절도죄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자신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었음
■ 피의자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자신의 행동이 절도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 이 사건 피해품을 모두 제출하였음
■ 피의자는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으로 만약 절도처벌로 인해 낙인이 찍히게 된다면 그 피해가 매우 클 것임
절도죄변호사 팀은 피의자가 자신의 범죄를 인지하고 난 뒤에는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였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검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의자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 의뢰인은 한 순간 실수로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길 뻔 했었는데요. 이는 저희 대륜 절도죄변호사 도움으로 검찰 단계에서 종결될 수 있었던 성공 사례입니다.
혹시나 위 사례와 같은 상황으로 전문 변호인의 조력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